제가 일생을 만년 변비인생으로 살아왔다는 TMI 먼저 날립니다…
이 변비를 해결하기 위해서 무던히 노력했었는데요!
최근에는 올리브오일과 레몬을 섞어 아침에 먹어주면 좋다나 뭐라나
그런 방법이 있길래 도전해봤는데 저랑은 맞지 않았었어요 ㅠ,ㅠ
그러던 나날 최근 유튜브를 통해 아주 신박한 영상을 보고 말았습니다.
(이 무서운 알고리즘… 내 고민까지 엿보고 있었던거야..)
무려 ‘돌처럼 굳은 변 30분만에 쾌변’이라고라?!?!
그 영상을 참고해 효과본 저로서는 절로 글을 쓸 수 밖에 없었다는 말을 덧붙입니다 ㅎ
이제껏 그나마 도움됐던 음식은, 천연 푸른주스와 유산균정도인데,
반신반의하며 그래도 시도 안하는것보다 해보고 후회하자는 마음으로
‘버터레몬티’ 레시피로 1주일 꾸준히 마셔보았는데
저한테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 먼저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천연버터를 먹는겁니다 ⭐︎⭐︎⭐︎
천연버터가 변비에 좋다는 댓글을 아주 많이 확인했어요.
항상 툭 튀어나와있던 아랫배 들어가게 하기 좋고
심지어 공복감을 느끼지 않게 해줘서, 다이어트에도 좋아요
오늘 소개해드릴 정보는 변비해소 루틴으로 활용하기 좋은 버터레몬티 레시피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루틴에는 개인차가 있을테니 저처럼 맞는방법 찾을때까지 다양하게 시도 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한가지 루틴을 최소 1주일동안 시행해보길 추천드립니다)
변비가 생기는 이유
현대인에게 변비는 흔한 건강 고민 중 하나입니다.
삶이 바쁘고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우리 장(腸)은 원활하게 움직이기 어렵고,
그 결과 배변이 힘들고 불편한 상태가 반복되곤 합니다.
변비는 단순히 배변 횟수가 줄어드는 것만이 아니라
딱딱한 변, 잔변감, 복부 팽만감 등을 동반하며 삶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변비의 가장 흔한 원인은 식이섬유 부족, 수분 부족, 운동 부족, 그리고 생활 습관 변화입니다.
이 세 가지는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핵심 요소지만, 무심코 놓치기 쉽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나 잘못된 배변 습관 또한 장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변비는 단순히 배변 횟수 감소만 의미하지 않습니다.
불편감, 복부 팽만, 잔변감 같은 증상까지 동반하면서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줍니다.
쉽게 말해서, 변비란 장의 시스템이 멈춘 상태에 가깝습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장은 스스로 판단해서 움직이는 기관이 아닙니다.
우리 몸의 소화기관은
위 – 간(담즙) – 장
이렇게 하나의 순환 시스템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먼저 위에 음식이 들어오면 위산이 분비가 되고,
그 자극을 받아 간에서 담즙이라는 소화액이 만들어집니다.
그 담즙이 비로소 장에 내려가야 장이 ‘움직여도되겠다’라고 인식하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 연결고리중에 하나라도 끊기면 장은 신호를 받지 못한 채 멈춰버립니다.
-위산이 약하거나
-담즙 분비가 줄어들면
장은 “아직 할일이 없나 보다” 하고 그대로 정지해버립니다.
이게 바로 유산균이나 식이섬유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변비의 진짜 정체입니다.
장이 멈추는 가장 흔한 이유
저도 그랬었던 적이 있는데,
살 뺀다고 무조건 기름을 피하고
차가운 샐러드 위주의 식단만 먹다보면
생각보다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이 들고
생각보다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됩니다.
바로 이런 잘못된 다이어트와 식습관 때문이에요
이런 식단이 반복되면 위는 이렇게 판단해요
‘소화할 게 없네?’
그러면 위산 분비 자체를 줄여버립니다.
샐러드는 생각보다 위산 분비를 크게 자극하지 않는 음식이라
양질의 지방과 단백질을 함께 먹어줘야 합니다!
위산이 멈추면, 그 다음단계인 담즙도 멈추게 되고
그래서 결국 그 다음단계인 장도 멈춥니다.
이 위 -간 -장의 순환이 풀리지 않으면 , 변비는 절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가 않아요
특히 이런 분들, 공감하실까요?
음식중에서 고기나 지방 먹으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고
피곤해지고
아토피나 여드름, 자가면역 증상이 있는 분들
독소 배출기관인 “장”에서 변으로 배출을 해줘야하는데,
그 독소들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다시 몸속으로 재흡수되어서
그 결과로
다시 피부의 여드름이나 아토피,
뇌로 퍼지게 되어 멍하거나 만성피로로 나타나는 거죠.
그래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
‘좋은 지방’을 먹는 것
이게 정말 핵심 포인트에요!
좋은 지방이 들어와야
멈춰 있던 위-간(담즙)-장의 순환 스위치가 다시 켜집니다!
왜 하필 ‘버터’일까요?
기버터가 변비에 좋은 이유
-과학적 배경-
버터에는 부티르산(Butyric acid)이라는 아주 특별한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부티르산은
장이 실제로 움직이기 위해 도와주는 ‘핵심 연료’ 입니다.
✔︎ 장 점막을 회복시켜주고
✔︎ 유산균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 오래 쌓인 숙변이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돕습니다
장에 있는 세포가 움직이기 위해 직접 사용하는 에너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먹자마자 화장실 갔다”는 후기가 유독 많다고 하더라구요.
버터 중에서도 ‘기버터’를 추천하는 이유는
기버터에는 보통 버터보다 부티르산이 훨씬 농축되어 있습니다.
🧈 기버터(Ghee)란?
기버터(Ghee)는 인도 전통 조리법에서 유래한 정제된 버터입니다.
일반 버터를 저온에서 천천히 가열해 물, 유단백질, 유당 등을 제거하고 순수 지방만 남긴 형태입니다.
이 때문에 소화 부담이 적어 일부 사람들에게는 배변 완화를 돕는 성질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버터랑 기버터의 차이?
일반 버터에는 우리 몸이 소화하기 어려운
유당·카제인이라는 성분이 극소량으로 들어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없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 피부질환이나 여드름, 변비가 심하신 분들은
미량 성분도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기버터🧈에는
이 성분들이 거의 제거된 상태이며,
무엇보다 부티르산이 훨씬 농축되어 있습니다.
아무버터나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되고,
장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정리하자면
🧈기버터🧈에는
유당 제거: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비교적 부담 없이 섭취 가능
순수 지방: 유지방 중심이라 장 점막을 자극하고 소화 과정을 부드럽게 함
부티르산 함유: 장내 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단쇄 지방산 포함
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시중에는
그냥 구매하면 비싸기만 하고,
색소,유화제, 인공첨가물이 아주 들어가 있는
가공버터가 정말 많습니다.
이건 오히려 장점막을 자극하는 가짜버터에 가깝습니다.
❌ 기버터 사실때 진짜 버터 고르는 기준 2가지가 있어요 ❌
첫번째로 뒤의 ‘성분표’를 보시면
유크림, 젖산 , 소금 이정도만 들어있는게 진짜 버터입니다.
다른 첨가물이 없어요.
두번째로 가능하면 ‘목초우 버터’를 구매하세요.
소는 원래 풀을 먹고 방목해서 자라는 동물인데,
안에 가둬지고 사료를 주고 먹인 버터는 영양 성분이 조금 다르겠죠?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아침 공복 루틴으로 추천합니다-
아침 공복에 딱 이 조합으로 드셔보세요.
✔ 재료
∙ 따뜻한 물 200ml
・ 레몬즙 1티스푼
・ 미네랄 소금 한 꼬집 (0.5~1g)
・ 부티르산 가득한 유기농 기버터 1스푼
유기농 기버터, 유기농 레몬수 , 미세 플라스틱 없는 핑크솔트로 준비해주세요.
깨끗한 레몬수는 100%유기농 레몬, 비가열, 유리병에 담긴 것으로 골라주시면 됩니다.
(산화방지제, 방부제 들어있다면 피해주세요)
✔ 방법
∙ 따뜻한 물을 준비하고
∙ 기버터를 넣고 섞어 녹입니다
∙ 소금과 레몬즙을 추가해 부드럽게 섞고
∙ 잘 섞어서
∙ 아침공복상태에서 천천히 마시면
끝!
이 루틴은 아침 배변 리듬 활성화가 목적이기에
이와 병행해서
식이섬유, 수분 섭취와 함께 시행하면 효과를 더 보시기도 합니다.
레몬을 섞는 이유는 레몬의 산 성분이 변이 배출되는 데 꼭 필요한
위산과 담즙 분비를 자연스럽게 자극해 주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레몬 먹으면 속 쓰리지 않나요?”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실제로는 위산이 과다해서 생긴다는 문제보다는
위산이 부족해서 생기는 이유들이 더 커요.
위산이 충분히 나오지 않아서
윗 속의 음식이 분해되지 않고
위에 오래 머물게 됩니다.
이로 인해 위 안의 압력이 높아지고 위식도 괄약근이 느슨해져서
역류성 식도염으로 역류가 생기는 거에요.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건
위산을 충분히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식전이나 식후에 레몬즙 15ml를 물에 타서 마시면
오히려 더부룩함과 가스가 차는 문제가 없어지게 됩니다.
기름이나 지방만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신 분들도 계실거에요.
버터 먹어도 괜찮나? 더 더부룩해지는 거 아닌가? 하시는데
처음엔 더부룩할 수 있습니다.
그건 안 맞아서가 아니라 그만큼 오랫동안
담즙회로, 지방회로가 멈춰 있었기 때문이에요.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해 지방을 워낙 작게 먹는 저지방식이를 했거나
간이 많이 피로하고 담즙의 흐름이 거의 막혀있기때문에
저장해둔 담즙이 없으니
처음에 버터나 오일이 들어가면 느끼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처음부터 버터를 많이 먹게되면 소화시키기 어려우니
이럴 땐
기버터 반 티스푼정도 시작하시거나
레몬 + 소금물과 같이 섭취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담즙이 아주 부드럽게 분비되기 시작합니다.
특히 변비가 있는 분들은 대부분 간도 굉장히 많이 피로에 지쳐 있습니다.
담즙이라는 소화액이 간에서 만들어져서 장으로 내려가고,
장이 움직이게 만들어야 독소가 배출이 됩니다.
이 흐름이 멈추면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독소가 몸에서 빠져나가지 못해 변비가 생기고,
배에 가스가 차고, 독소들이 뇌까지 퍼지니까 피로감까지 생기게 되는 원리에요.
그래서 기버터가 빛을 발하는 이유입니다!!!!
버터 + 레몬수 + 소금 = 최강의 조합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딱 3일만 해보세요.
복부의 가스가 줄고, 숙변해결로
몸이 훨씬 가벼워지는 걸 느끼실 거예요.
✔ 충분한 수분 섭취
✔ 규칙적인 식이섬유 섭취
✔ 가벼운 운동
✔ 규칙적인 배변 습관도
같이 병행해 보시면
효과가 더 좋을 거에요~
병원에서는 보통 변비약, 유산균, 식이섬유를 권합니다.
하지만 그건 증상 완화일 뿐,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계속 반복되서 변비약이 듣질 않게 되기도 합니다.
저도 항상 다이어트를 시도하면 할 수록 몸이 많이 망가져서
비싼 약으로 고치려고 했었는데 해결되는 부분은 많이 없었습니다.
진짜 중요한 건 습관인 것 같아요.
이게 정말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유기농 음식을 사고,
좋은 기름들, 고기들, 야채를 잘 볶아서 먹는
이런 사소해 보이는 것들이 몸을 다시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것 같아요.
약보다는 내 올바른 식습관, 환경, 아침루틴으로 리듬을 만들어줘야해요.
혹시 이런 고민이 있으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이런 긴 글을 써봅니다.
변비로 힘드신 분들~!
변비약 대신
내일 아침부터 , 버터레몬티(버터소금차) 한번 드셔보세요.
기버터를 활용한 버터레몬티 루틴~!
변비로 고민하는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로 루틴 후기 공유해 주세요 💛
✔️이 글은 특정 질환의 진단이나 치료 목적이 아닌, 건강한 생활을 위한 건강 정보와 개인적 의견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과도한 지방 섭취는 오히려 소화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이 모든 분께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건강상 불편함이나 의심 증상이 있으신 경우에는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전문 의료진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